10d를 빌려왔습니다. 그동안 slr급 디카 하나를 장만하고 싶었지만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면서 성능은 또 턱없이 부족하니 도저히 사고 싶은 맘이들지 않아 여태 미루고 있었는데 이제는 쓸만한 물건들이 나오는 것 같아 조만간 한대 장만하기로 하고 감좀 익혀볼겸 카메라를 빌렸습니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작고 가벼워야 좀 가지고 다니고 싶은 생각이 나겠구나 였습니다. 이렇게 무거워서야~. 내일은 좀 들고 다니면서 찍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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