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많습니다
요즘 주변에 행사들이 많습니다~ 덩달아 저까지 바빠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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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행사들이 많습니다~ 덩달아 저까지 바빠지는군요 ^^
저번주에 아무 생각 없이 응모한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냥 응모만 하면 다 되는건가보다 생각했더니만 동생이 그거 되기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하하~ 이런 횡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쨌든 기분좋게 영화 한편 볼 수 있겠습니다~ ^^
오늘의 마지막 일과..
속에서 연기가.. 빠알간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Macromedia MX 2004 런칭 파티"HELLO, HALO!"를 다녀왔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킨다는 비전과 Timeline Effects, Behavior, 3rd party extensions, Actionscript 2, V2 compontnts, Screen-based Authoring, Data Compontnts, Media UI Components, mobile devices지원 등등.. 단순한 멀티미디어저작도구라는 인식을 불식시킬 정도로 화려한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스크린을 이용한 플래시 제작과 데이타콤포넌트를 이용하여 응용프로그램 만들기 강의가 인상적이었는데 Slide presentation과 Form application으로 개발한 슬라이드쇼와 640×480갤러리 시연, XML Connector Component와 DataGrid Component를 드래그앤 드롭으로 끌어와 간단하게 게시판 기능을 만들어본 시연, 영화예매시스템 소개 등 제공하는 콤포넌트를 이용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 진행도 크게 나무랄 데 없이 세련되었다고 느꼈고요. 앞으로 변화의 흐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더라도 잘못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걸 운명이라고 부르는 거겠지.. 그렇다면 궁금해진다. 진짜로 운명이란게 있긴 있는 것일까?
2003년 11월 11일 화요일. 비
내 마음속에도 비
밖에는 둥근 달이 떠 은은하게 밤을 지키고 있습니다. 달은 저렇게 높은 하늘에서 자유로울까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는 바람은 얽매임 없이 자유로울까요? 아마도 그들이 무엇을 하고싶어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졸립네요.. 좋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꿈 꾸기를 바랬었는데.. 이런, 마음속 어디엔가 기름이 꼈나봅니다. 불이 붙었군요. 큰 불로 번지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인 듯 싶습니다만 날도 추워지고 주변도 건조해지니.. 나를 몽땅 태워버리기 전에 불조심 해야겠습니다.
자꾸만 삶을 무가치하게 여기고 포기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정체는 모르지만 아무튼 자주 그 힘에 휘둘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특히 더 심해진듯 느껴집니다. 아직은 극복하려는 힘은 미약하고..
힘이 필요합니다.
영화를 본지도 벌써 2주가 지났군요..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공짜로 본 영화니까 간략하게 감상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 영화는 매트릭스3와 같은 날에 개봉한다고 했는데 매트릭스3한테 박살나지는 않을까 괜히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제가 걱정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냥 영화나 재미있게 보도록 하죠.

시사회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이나영, 장혁 2명의 주인공은 새 작품을 촬영하고 있어서 못왔다며 김성수 감독이 직접 인사를 하더군요. 나쁘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




재치있는 아이디어랑 센스있는 발상이 곳곳에서 돋보였습니다.



오~~ 이나영!! 역시 예뻤습니다. ㅠ,ㅠ 마지막에 좀 싱겁게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영화였던것 같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웃겠습니다. 짜증나도, 힘들어도 웃어보겠습니다. 계속..
당신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행동하나?
상대에게 심한 말을 내뱉는 편인가?
폭식을 일삼거나 분풀이 대상을 찾진 않나?
'나 화 안 났어'라고 애써 태연한 척하진 않나?
화를 내는 사람도 화풀이를 당하는 사람도 마음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화가 날 땐 거울을 봐라.
성난 얼굴을 똑바로 응시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짚어보라.
틱낫한 - 『화』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고 나서는 날씨가 추워진다지요? 추워지기 전에 아직 남아 있는 푸근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그동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느라 구입을 미뤄오던 하드디스크를 오늘 그냥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케케~ 히다치 7k250(8mb) 120g인데 뽑기가 잘 됐는지 걱정했던 소음은 아직까지 문제 없습니다. 훨씬 부드러워지고 속도도 빨라졌군요.
120기가의 넓은 공간에서 당분간 여유있게 헤엄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하~
독후감 -> 감상문
드디어 길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바야흐로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낄 수 있네요. 이번 겨울에는 부디 내년에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도록 착실한 준비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에 대해서 아직도 훨씬 많은걸 모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르는 사이에 둔감해져 있었나봅니다. 하나씩 알아 나가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굳힙니다.
2003년 11월 24일 월요일 날씨 흐림. 정말 쓸 말이 없습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욕심이 지나친 것입니까?
또다른 가능성을 확인해보다..
눈 깜짝할 새에 2003년도 12월 한달밖에 안남았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이 가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 느낌입니다. 뭐 좀 영양가 있는 일이라도 했었으면 좋으련만.. 올해도 영 기대에 못미치는군요. 그래도 "아직 한달이나 남았군"이라고 생각하고 알차게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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