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年08月 | Main | 2003年10月 »

2003年09月 Archives

2003年09月01日

이건 배짱이야

이왕 늦은거 조금 더 늦는다고 큰일 나겠어?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졌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삶이 당신의 삶과 똑같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나에게 온 한번의 삶 아니겠습니까? 뭔가 좀 재미있는 걸 해보도록 합시다.

2003年09月02日

반팔이 쌀쌀하군요

오늘은 비도 와서 그런지 반팔만 입고 있는게 쌀쌀해져서 조금 춥다고 느꼈습니다. 벌써 긴팔 옷을 입어야 하는 계절이 온건가요? 시간이야 항상 제 속도로 흐를테지만 저에겐 예전보다 너무 빨리 가는 느낌입니다.

2003年09月03日

G3? G2? 300D? 10D?

어느것을 선택할까 매우 고민됩니다.

2003年09月04日

길이 보인다

꽤 오랜동안 당구를 잊고 있었는데 요즘 가끔 치는 쿠션볼 재미가 쏠쏠합니다. ^^ 예전과는 다르게 길이 잘 보이고 운도 따라줘서 많이 이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2개를 올려 이제 7개를 놓습니다. 공이 맞고 튀어나갈 각도와 범위가 이렇게 전체적으로 환하게 눈에 들어오기는 당구인생 10여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라 속으로는 마냥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손바닥 들여다보듯 지금처럼 환하게 눈에 들어온다면 무슨 일을 하던 어려움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2003年09月05日

가격 조사

  • 월드카메라
    • 10D 1,900,000 (정, 현)
    • G5   820,000 (내, 현)
    • 550EX 360,000 (내, 현)
  • 캐논프라자
    • 10D 1,930,000 (정, 현)
    • G5   948,000 (정, 카) 918,000 (정, 현)
    • 550EX 440,000 (정, 카) 426,000 (정, 현)
  • 세기판매
    • 10D 1,900,000 (정, 현)
    • G5   920,000 (정, 현)
    • 550EX 430,000 (정, 현) 350,000 (내, 현)
  • 신세대 카메라
    • 10D 1,930,000 (정, 현)
    • G5   920,000 (정, 현)
    • 550EX 360,000 (내, 현)

2003年09月06日

저는 지금 표류하고 있습니다. 가까스로 닿은 섬.

누가 나를 조난에서 구해줄 수 있을까요?

2003年09月07日

여행을 떠나고 싶다

카메라를 들고 떠나고 싶어집니다. 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푹 쉬면서 가끔 사진도 찍고 하면서 돌아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오묘한 빛의 조화를 필름에 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2003年09月08日

2003年09月09日

HI-TEC-C 유감

일본 PILOT에서 만드는 HI-TEC-C펜이 있습니다. 처음 이 펜을 사용한지도 6-7년 가량 되는듯 하네요. 처음 이 펜을 써본 순간 뛰어난 필기감에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필기감의 필기도구는 여지껏 드물었던 듯 싶습니다. 그런데 이 수성볼펜 하나가 2,000원이 넘는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인데, 제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여태까지 잉크가 다 닳을때까지 끝까지 사용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얼마 쓰지도 않은 걸 빌려주고서 잊어버리거나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럴땐 다시 사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죠. 화가 나는건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볼이 너무 쉽게 빠져버려 못쓰게 되는 경우입니다. 너무 쉽게 볼이 망가져버리니 메이커의 상술에 놀아나는것 같아서 아주 불쾌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러다가도 얼마 안있어 다시 찾곤 했는데..

엇그제도 쓰던 HI-TEC-C의 볼이 빠져버렸는데 그래도 잉크 잔량이 1cm가량으로 여태 쓰던 중 최고로 오래 사용한 기록을 세워 나름대로 뿌듯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잉크를 끝까지 다 쓸 수 있을런지..

2003年09月10日

계정 자료 백업하기

mysql 백업
$mysqldump -u id -p dbName(user_id) > sqlbackup_20030910.sql
 
파일압축
$tar cvfz public_html_backup_20030910.tar.gz public_html

2003年09月11日

평온한 추석

어제 오늘은 매우 편안한 명절이 되고 있습니다. ^^ 점심을 먹고는 동네를 한바퀴 산책했는데 정말 조용하더군요. 이렇게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은 명절은 아마도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기하게도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2003年09月12日

즐거운 명절입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

2003年09月13日

하늘

파란 하늘처럼 가슴이 넓어진다면..

2003年09月14日

...

행복합니다. ^^

2003年09月15日

풍요의 계절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라고 합니다만 올해는 이전 보다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먹구름이 없던적은 없었지만 여태까지는 용기라도 있었는데. 하하 이것 참..^^

2003年09月16日

서른 즈음에

강승원 작사,작곡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2003年09月18日

갤러리 손질중

Flash로 만든 갤러리의 버그를 찾기위해 신경쓰다보니 깜빡 잊고 시간을 넘겨버렸습니다. 매일 블로그를 빠뜨리지 않고 쓰려고 했는데 하루 빵구가 났군요. ㅠ.ㅠ 아까워라~~

그건 그렇고 아직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시간 좀 걸리겠네요.

2003年09月19日

갤러리 소스 손질

겨우 버그를 잡은 듯 합니다만..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2003年09月20日

멋진 날씨와 아쉬움

정말 오래간만에 멋진 날씨였지 않습니까? 비록 오후에는 구름이 몰려들긴 했지만 감동적이었습니다. 남산 타워 아래서 해질무렵 석양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서쪽방향으로는 커피숍, 음식점이 자리를 차지하고있고, 그렇지 않은곳은 나무들 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촬영할 만한 장소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는 저물어가는데 마음은 급해지고,혹시나 해서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뛰어다니며 물색해봤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석양을 촬영할만한 장소는 눈에 띄질 않더군요. 마치 일부러 서쪽 방향은 봉쇄를 해 놓은 것처럼 말이죠. 해서 꽤나 기분도 상하고 서운했습니다. 남산에 올라갔는데 석양을 제대로 볼 수 없다니 이건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3年09月21日

삶이란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곡예 놀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각각의 공에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모두를 공중에서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당신은 일은 고무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오를 겁니다.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들중 하나를 떨어뜨린다면 그것들은 되돌릴 수 없게 닳아버리고, 상처 입고, 흠이 생기고, 손상을 입거나 어쩌면 산산히 부서져버릴수도 있습니다.
다시는 이전과 같아질 수 없을 겁니다.
당신은 반드시 그것을 이해해야만 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균형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떻게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의 가치를 훼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로 당신의 목표를 삼지 마세요.
무엇이 당신에게 최고인지는 오직 당신 만이 알고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치 당신 삶인것 처럼 그것들을 불들고 늘어지세요. 그것들 없이는 삶은 무의미하니까요.

과거에서나 미래에서 사는 것으로 인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마세요.
당신의 삶을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사는 것으로 당신은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아직 줄 것을 가지고 있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노력을 멈추는 순간 까지는 아무것도 진짜로 끝난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것이 우리들을 서로 얽매는 덧없는 실입니다.
위험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기회를 잡는 것으로 우리는 용감해지는 것을 배웁니다.(?)

찾는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당신의 삶에서 사랑을 닫지 마세요.
사랑을 받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입니다.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그것을 너무 꽉 쥐고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길은 날개를 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뿐만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잊어버릴 정도로 삶에서 너무 빨리 달리지 마세요.
한 사람의 가장 중요한 감정적 요구는 진가를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것임을 잊지마세요.

시간이나 말을 부주의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둘 다 만회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gift)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Present라고 부르죠.

-더글라스 대프트 코카콜라 회장의 2000년 신년사중에서-

Continue reading "삶이란" »

2003年09月22日

사진 찍기 좋은 날씨

요즘 맑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고있어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오후 3-4시 경의 햇빛은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멋지군요. 하지만 며칠동안 사진을 찍겠다고 집을 나와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리 만족스러운 작업은 되지 않고 있는 형편입니다. 무엇을 찍어야 할지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아쉽군요. 에그~~

금요일 까지 날씨가 맑다고 했던가요? 좀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

2003年09月24日

갤러리 업뎃 지연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어제쯤 갤러리를 업뎃할 수 있을걸로 생각했습니다만.. 사진 크기 변화를 현재 소스가 감당을 못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또 요즘 날씨가 좋아서 가만히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도 힘이 들고 말이죠~ ^^

2003年09月25日

셔터속도 계산

125분의 일초, 60분의 1초.. 별로 감이 안 오는 것 같아서 한번 계산해봤습니다.
0.008초, 0.016초.. 감이 조금 생기는 듯 하네요?? ^^

셔터속도
환산시간(초)
비고
1
1
 
1/2
0.5
 
1/4
0.25
 
1/8
0.125
 
1/15
0.0666..
 
1/30
0.0333..
 
1/60
0.0166..
 
1/125
0.008
 
1/250
0.004
 
1/500
0.002
 
1/1000
0.001
 
1/2000
0.0005
 
     
빛이 1m가는 시간
   
1/299792458
3.3356409519815204957557671447492e-9
 

내친김에 스튜디오 촬영시 셔터속도와 스트로보 발광시간과의 관계를 생각하다가 빛의 속도도 한번 계산해보려고 했습니다. 빛이 1초에 약 30만km(정확하게는 2.99792458 x 108m/sec라고 합니다)를 간다고 하죠? 그럼 1미터를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초 : 299792458m = x초 : 1m
x초 = 1/299,792,458 = 3.3356409519815204957557671447492e-9

약 3억분의 1초!! 아무리 빠른 셔터속도라 해도 비교가 안되는군요~~ ^^

2003年09月26日

컨디션 저하

리듬의 최저점에 도달한 것인가??

2003年09月27日

깨어 있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 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있는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 말라.
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
보다 값 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법정(法頂) 스님 | 길상사 회주

출처 : 풍경소리

2003年09月28日

시스템 포맷

가끔은 하드 포맷하고 윈도를 날려버리고 새로 까는 것처럼 정신도 시원하고 가뿐하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군요..

2003年09月29日

밥을 먹고 있어도 배가 고프다

분명히 저녁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배는 빵빵한데 뭔가가 계속 먹고싶어집니다. 시원한 맥주와 숯불구이 치킨 한마리, 골뱅이도 달콤 매콤한게 좋겠군요. 하지만 지금도 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그럴 수는 없습니다. 아~~ 그래도 귓속에서는 가을을 핑계로 자꾸 먹을 것을 달라는 속삭임이 끊이질 않습니다. 큰일입니다. ^^;

2003年09月30日

시원한 가을이 좋다

요즘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서늘한게 쾌적하다는 느낌이 바로 이것이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푹푹찌는 여름도 매력적이지만 이런 시원함도 꽤 괜찮은 느낌이 아닌가 합니다. 이럴때 뭔가 깊은 생각도 한번 해봄직 하겠군요..

About 2003年09月

This page contains all entries posted to yongsang's weblog ::: 용상의 블로그 in 2003年09月. They are listed from oldest to newest.

2003年08月 is the previous archive.

2003年10月 is the next archive.

Many more can be found on the main index page or by looking through the archives.

Powered by
Movable Type 3.31